정월대보름 유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인 정월대보름 관해 알아보려고 해요.
정월대보름은 매년 음력 1월 15일이 에요.
양력으로 개선하면 올해 정월대보름은 2 월 19 이겠지요.
한 해를 맞으며 처음으로 둥근 보름달이 뜨는 날이라고 해서 정월대보름유래라고 부르는 거예요.
예로부터 정월대보름 유래는 한해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시기로 여겨졌기 때문에 우리 조상들은 이날을 기점으로 새해 목표들을 설계했고 한 해 동안 각자의 운세를 점쳐 보기도 있어요.
또한 마을마다 동제라는 큰 제사를 지냈는데 동제는 보름달을 바라보며 마을의 수호신에게 온 마을 사람들이 한 해 동안 아프지 않고 농사도 풍년이 돼서 행복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비는 행사 앗는다고 합니다.
또 정월에 뜨는 보름달은 맑은 기운을 가득 머금고 있다고 생각해서 보름달을 바라보며 평소에 간절히 바라던 소원을 빌며 주변에 있는 부정적인 기운들은 없어지고 좋은 일만 생긴다고 믿었답니다.
예로부터 설날에 가족들이 가족들이 고 더 모이는 가정 중심의 행사였다면 정월 대 오름은 마을의 이웃들과 한데 모여 건강과 행운을 빌며 친목을 가지고 이웃과 더불어 즐기는 명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설날은 여전히 큰 명절이지만 정월대보름은 그 의미가 조금 약해지고 있어요.
하지만 현재도 대 구름의 전통적인 분위기는 우리 사회의 곳곳에 남아 있어요.
과거 정월대보름에는 이웃과 음식도 나누어 먹고 놀이도 즐기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를테면 더위팔기, 부럼 깨기, 나물 먹기 오곡밥 약밥 달떡 먹기 등이 바로 그런 풍 숲이에요.
연날리기, 쥐불놀이, 횃불싸움, 널뛰기, 사자 탈춤놀이 줄다리기되고요.
그 이웃들과 즐겁게 지내기도 했답니다.
오늘날에도 이런 풍습들은 우리 생활의 곳곳에 그대로 녹아있는대요.
대보름 했던 전통 놀이 중 몇 가지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해요.
대보름 전통 놀이!
1. 내 더위 팔기- 더위팔기 는 대보름 당일 아침에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내 더위 사가라 내 더위 받으라 하고 소리치면 더위를 팔게 해서 그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는 풍 숲이에요.
2. 부럼 깨물기- 부럼 깨물기는 밤이나 잣 호두처럼 껍데기가 있는 견과류를 깨무는 건데요. 이렇게 하면 한 해 동안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과거에 유행하던 각종 피부병 예방한다고 믿었던 풍습이에요.
3-달맞이-달맞이는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풍 숲입니다.
4. 쥐불놀이-쥐불놀이는 과거 농사를 많이 지었던 시골에서 논둑이나 밭둑에 불을 놓으면서 불놀이를 하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겨울 동안 풀숲 속에 자랐을지 모르는 해충의 알이나 서식지를 태워서 농사가 잘되도록 하는 풍 숲이에요.
오늘날 정월 대보름은 과거처럼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마을 축제는 아니지만 명맥을 유지되고 있어요. 대보름 관련 풍습 속에는 우리 조상들의 이웃과 더불어 사는 정과 생활의 지혜가 숨어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은 이번 대보름에는 가족과 함께 둥근달을 바라보며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정월대보름 유래였습니다.
'잡다한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연금납부액조회하기 (0) | 2022.03.15 |
---|---|
2022 베이징올림픽 컬링 실시간방송 보기 좋은곳 (0) | 2022.02.16 |
노바백스백신 예방률 (1) | 2021.06.16 |
델타바이러스주의 (7) | 2021.06.15 |
2022년삼재띠 (0) | 2021.06.14 |